최종편집 : 2019.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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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타임스 소개

 

Ⅰ. 배경

 

파주는 임진왜란 직후 도읍지를 파주 교하로 옮겨도 손색이 없는 천하의 명당으로 주목받은 곳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그렇지만 6.25를 겪으면서 전쟁의 상흔을 남기기도 했으며 이후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행정구역의 90%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가 제한됨으로써 수도권이면서도 갖가지 개발에서 소외된 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파주시는 정치,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불이익을 감내해오면서 90년대 민주화와 더불어 그동안 내재되었던 지역주민들의 지역의식에 대한 지각과 지방자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민주화의 열기를 반영이나 하듯 지역신문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게 되었다.

당시 지역신문으로는 불안한 경제구조와 함께 지역신문이라는 특수성과 차별성을 살리지 못한 채 일간지와 똑같은 형태로 발간되었다.

 

Ⅱ. 파주타임스 창간

 

파주타임스는 지방자치가 촉발된 상황에서 제대로된 역할을 해나가고자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2001년 지역인사 10명이 이사회를 구성하고 주식회사 파주타임스 법인을 설립, 발행인 및 편집인, 편집차장, 취재기자, 편집기자 등 5명의 정예로 조직을 구성하게 된다.

2001년1월26일 경기도 등록(등록번호 다-50025 주간)을 마치고 2002년1월17일 24면 칼라 파주타임스 창간호 1만 부 발행을 시작으로 지역언론의 첫 발을 내딛었다.

파주타임스는 지방화시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파주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알권리 충족과 함께 민주화시대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고자 창간된 것이다.

파주타임스는 타블로이드배판 주간신문으로 기획,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최상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 행정이 주민을 위한 행정,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이 되도록 중간자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현재 해마다 창간특집호로 40면 1만 부, 평소에는 12면 1만 부를 발간, 2005년부터 한국ABC협회에 회원사로 등록했으며 홈페이지 개념으로 인터넷 기사를 탑재해오다 2013년부터는 인터넷신문(경기 아-50813, www.pajutimes.com / pajutimes.newsk.com)도 함께 운영, 온오프라인으로 파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Ⅲ. 파주타임스 역할

 

①시민의 알권리 총족

우선적으로 파주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엄선해 제공함으로써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특히 파주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파주는 산업단지와 신도시가 들어서고 많은 외지인들이 파주로 대거 유입, 46만의 중소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다양한 욕구를 가진 이주민들에게 파주시 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들이 빠르게 파주시민으로 정착해 새로운 시정의 참여자로서 융화시키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② 행정의 견제와 감시의 기능

파주시를 비롯한 시 산하 각 기관단체 등이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또는 그 곳의 구성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지, 그 업무가 시민을 위한 행정인지 항상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권력남용을 막고 올바른 행정이 펼쳐지도록 한다.

 

③ 규제완화 위해 지속적 이의 제기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서 각종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아 왔고 개발행위가 있을 때마다 군과의 갈등이 빚어져 왔다. 본지는 남북정상회담 등 과거의 폐쇄적이고 단절된 외교에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남북관계에서 군의 작전개념이 달라져야 함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군의 전향적인 변화를 이끌어오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 조성시 군협의 문제로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본지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개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사례가 있다.

 

④ 지역갈등 해소

갖가지 개발과정에서 빚어졌던 민원과 관련 본지는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전문가 집단의 연구결과 등 구체적인 의견을 함께 제시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사업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와나가기도 했다. 때로는 그 과정에서 고소, 고발 및 협박을 당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직필정론 펜의 힘으로 정의는 증명되었고 파주타임스의 위상과 신뢰는 더욱 견고해졌다.

 

⑤ 기업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

파주시는 「기업하기 편한 파주」를 지향하고 있고 관내 여러 산업단지에 국내외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본지는 기업들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기업들은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며 상부상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또한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주시에 알려나감으로써 원활한 기업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하여 진정한 「기업하기 편한 파주」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⑥ 봉사의 네트워크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내 기업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보도함으로써 봉사와 기부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건사고 중심의 기사보다 훈훈한 미담을 많이 소개하여 서로 돕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⑦ 문화적 전통 계승 발전

파주시는 예로부터 문향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율곡선생 등 훌륭한 조상의 얼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파주시민들에게 이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이러한 문화전통을 계승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고 있다.

 

 

⑧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

파주시는 타 지역보다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따라서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 열기 또한 높아 이들에 대한 미래지향적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지는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교육계의 소식 등을 통해 앞으로의 교육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데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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