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행정 | 경제 | 사회 | 문화&체육 | 지역 | 교육 | 인물 | 칼럼 | 사건/사고 | 데스크칼럼 |
2020.6.1 19:47
사회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특별기고 / 경
안소희 파주시의
초대석 / (파
박용호 통합당
실업급여 지급
임월교 신설에
막걸리 한잔
파주시 관광발전
초대석 / 파주
파주발전 속도낸
재난지원금의 한
파주 지역경제
초대석 / (파
"이제는 기술력
"나눔의 마음에
파주시, 광탄도
파주시시설관리공
파주시 평생학습
파주시, 긴급재
금촌3동 지역사
 
뉴스홈 >기사보기
"마스크 사기 너무 힘들어요"
맞벌이부부·임산부·노약자 등은 발만 동동, 市 - 판매소 늘리는 등 대책 마련 부심
[2020-03-04 오후 6:10:00]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의 노력이 그야말로 눈물겹다.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섰다가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사람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직장인, 맞벌이부부, 거동불편 노약자 등은 줄조차 설 수 없어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4일 직장인 등에 따르면 사실상 맞벌이부부 등은 출근시간과 관련 오전 7~8시에 줄서서 9시에 판매하는 마스크를 사기란 어렵다.

또 주말 15매 한정판매하는 마스크로는 일주일 사용하기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은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4일 오전 운정행복센터 마스크 임시판매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수백m에 걸쳐 긴 줄이 생겼다.

주민 오모씨(, 47)마스크 5매를 구입하기 위해 오전 730분부터 줄을 섰다5매를 사도 식구 4명이 하나씩 쓰면 내일 또다시 나와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섰다가 마스크를 사야 한다고 말했다.

어린 아이 두 명과 함께 줄을 선 이모씨(, 42)오전 8시에 나와 대기했다가 930분이 넘어 마스크를 구매했다매일 줄을 서서 사야 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되물었다.

이날 운정에는 6천 매를 준비, 1200명이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사갔으며 금촌2동 행복센터에는 3300, 금촌3동 행복센터 2200매 등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시간만에 동이 났다.

시민 최모씨(, 43)오늘 오전 방송을 봤더니 부산 기장군은 마스크 170만 개를 군에서 구입해 이장과 부녀회장이 3번에 걸쳐 각 세대당 5매씩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구입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파주시도 마스크를 일괄 구매, 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227일부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읍면동 농협 판매처 13곳을 34곳으로 확대, 16만 매 분량을 판매하고 있지만 이 또한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중복구매, 순회구매 자제 당부와 함께 파주시민 모두에게 마스크가 판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규석기자(pajutime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파주시 지가 총액 61조 2천728억
파주시, 지역 내 물류창고 긴급 점검
파주문화체육센터 곧 문연다
문산읍 실버경찰대, 이웃돕기 고구마
″더 아름다운 자유로″ … 봄부터 가
파주시 테마모금 ″꽃보다 아름다운,
파주시체육회, 민선 첫 정기총회 개최
파주시, 노인시설 코로나19 방역 실
미래통합당-파주시, 정책회의 열어
매혹의...
감동뉴스
파주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빠와
금촌3동 윤동호씨, 사랑의쌀 기탁
팔순 어르신의 특별한 사랑나눔
깜짝뉴스
파주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
금촌후곡마을6단지 관리사무소직원들의
미스코리아진 이지선씨
 
| Tel 031-948-0114 | Fax 031-945-2119
Copyright ⓒ 파주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aju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