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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고도 생활가전이다"
선일금고 - 미국 CES 2020 가전전시회 첫 참가, IOT기술 융합 찬사
[2020-02-12 오전 9:49:00]
 
 
 

 

전시회서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협업 가능성 논의

 

"이제 금고도 생활가전이다. TV나 냉장고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선일금고 김영숙 대표의 평소 지론이다.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 세계 유명 IT기업들이 대거 참가, 각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알리는 열띤 경쟁이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에 선일금고제작이 처음으로 참가했다.

당초 경기도에 CES 2020 참가 신청을 했으나 처음에는 금고가 생활가전이 아니라는 인식 차이로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참가할 수 있었다.

김은영 부사장, 김태은 상무, 해외영업팀이 금고를 들고 세계 가전 전시회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가전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가전제품 전시회로 1967년 처음 개최된 후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오늘날 첨단 IT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의 최근 트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161개국 4,500여개 업체가 참여, 이들이 선보인 핵심 5대 기술은 디지털 치료, 플라잉카, 미래식품, 안면 인식, 로봇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첨단기술 분야와 거리가 있었던 식품, 건강, 치료 등의 산업분야가 IT 전시회에 새롭게 등장,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과 LG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김태은 상무는 "선일금고가 IO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금고를 세계시장에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CES 첫 참가였지만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영숙 대표의 말처럼 금고도 이제는 IOT 기술을 접목하므로써 가전시장의 새로운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상당한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선일금고의 세계 최초 디자인금고 루셀은 국내 최초로 Wi-Fi 통신기술을 탑재, 금고의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문자알림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내구성, 업그레이드 된 방도성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디자인금고이다.

이번 CES 2020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몇몇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참여했다. 특히 삼성 윤부근 부회장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권인욱 회장의 주선으로 선일금고를 직접 방문, 김은영 부사장으로부터 선일금고의 다양한 제품군들과 IOT기술이 접목된 금고의 가치효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삼성전자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은영 부사장은 "보안과 보관의 의미를 충족시키면서 우월한 디자인까지 갖춘 맞춤형 디자인금고에 IOT기술을 융합한 선일금고가 CES박람회를 통해 생활가전으로서의 금고를 선보이는 의미있는 전시회였다. 앞으로 안면인식금고, 장정맥금고 등 복제불가능한 바이오 인공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여 홈 IOT 보안서비스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권인욱 회장은 "이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전시회는 세계 최첨단 가전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곳에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흐름을 파악하는 경험의 장으로 기업인들이나 제2세 경영인들은 꼭 가전 전시회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성남, 화성, 울산,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들과 동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을 탐방하는 기회도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플랫폼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욱이 선일금고 부스에 평소 알고지내는 윤부근 삼성 부회장과의 만남을 주선, 선일금고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초적인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관호기자(paju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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