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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생산 외길 30년, 국민간식 역사를 쓰다 - (주)동해식품
최진사양념통닭 프렌차이즈 창업 후 지속성장 연매출 800억, 2020년 1000억 목표
[2019-08-21 오전 9:24:00]
 
 
 

 

순살치킨, 닭강정 등 200여 제품 이마트, CJ, 삼성 등 대기업 납품

 

▲ 최영택 대표이사
우리 식탁에 언제 어느때나 가장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닭고기를 떠올리게 된다.

4계절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맛도 좋아 늘 가까이에서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 영양·맛·가격 일등식품 "닭고기"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인체를 유지하는 뼈대의 역할, 세포조직의 생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주어 여성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게다가 불포화지방산 중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어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동맥경화, 심장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소화 흡수가 잘되어 이가 불편한 노인이나 어린이, 회복기 환자들, 임산부에게 좋다.

여기에 닭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칼로리가 훨씬 낮아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잇점으로 인해 우리나라 닭고기 소비량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다.

치킨과 맥주, 즉 치맥은 애주가가 아니더라도 요즈음같이 더운 계절이면 시원한 맥주와 치킨의 환상적인 조합에 모두가 열광하기 마련이다.

우리 식생활 모든 부분에 닭이라는 테마를 접목시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동해식품(대표이사 최영택)은 닭고기를 국민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일등공신이다.

㈜동해식품은 프렌차이즈 체인사업을 모태로 태어난 닭고기 전문 식품업체이다.

요즈음 한국인의 식단이 탄수화물에서 점차 단백질로 옮겨가고 있어 ㈜동해식품도 1차산업의 한계였던 전통방식의 원자재 공급의 개념에서 탈피,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인식하여 우수한 품질과 위생적이며 편리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태동하게 되었다.

닭포장육을 기본으로 양념육과 가공식품인 분쇄가공육까지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맛과 품질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좋은 먹거리 생산에 주력해온 ㈜동해식품은 2008년부터 특히 보다 질좋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내기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최고의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진력해 나가고 있기도 하다.

 

 

 

# HACCP시스템, 아시아 최초 해동기 도입 등 자동화시설 완비

 

1988년 최진사양념통닭 프렌차이즈로 창업 이후 30년을 오로지 닭고기 생산에 주력 처음 관악구 신림동에서 시작해 2004년 파주로 이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닭은 시대흐름에 따라 유행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치킨 한 마리 모두 제품화 했지만 지금은 먹는 방법에 따라 부위별로 다양하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최영택 대표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해 제품화 하는데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

오로지 30년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동해식품이 매년 성장을 거듭해오기까지는 최영택 대표이사의 과감한 설비투자, 시장 흐름에 앞서가는 안목이 오늘날 동해식품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동해식품은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572-33 대지면적 16,500㎡(약 500평)에 연면적 8250㎡(2500평) 규모로 건립 올해 제3공장까지 준공했지만 이것도 부족해 법원 제2산단에 3천평을 계약했다.

종업원수만 현재 150명으로 이 또한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매출 600억 올 매출 800억, 2020년은 1000억, 2025년까지 3000억을 목표로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순살치킨(가라아게) 닭강정, 분쇄가공육(너겟/팝콘), 텐더, 햄류, 치킨 패티류, 1차가공 포장 양념육 등 200여 가지가 넘는 제품들이 이마트, 롯데, CJ, 삼성, 현대 등 20여개가 넘는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만큼은 신선한 닭을 원료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동해식품은 가격 경쟁력이나 품질은 어디에 내놔도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식품회사들이 좀더 차별화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위생관리로 동해식품은 HACCP업체로 지정되어 품질관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 차별화된 제품,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여기에 더욱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근 아시아 최초로 해동기까지 도입한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자동화 생산라인, 스마트 공장 및 MES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생산라인 로봇 포장 시스템 설비를 완료했다.

더욱이 해동식품은 수입육과 국내산 원료가 6:4의 비율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닭고기는 물론 미국, 브라질, 태국 등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닭고기와 닭제품을 수입, 통관 검역 과정에서도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특허 보세구역(자가장치장)까지 보유하고 있다.

동해의 경영이념인 인간중심경영, 튼튼한 기술,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인화단결 기업문화, 창의개발 가치 창조를 사훈으로 식품 제조업 1등 업체로 성장해 나가며 앞으로의 야심찬 계획을 하나 하나 실행에 옮겨 나가고 있다.

최희규 부사장은 "우리 동해식품은 사람을 중요시 하는 기업입니다. 최영택 대표가 복리후생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고 나이가 60세가 넘어도 계속 근무할 정도로 모두가 잘사는 회사를 만들자는 것이 대표님의 지론"이라고 말한다.

대표의 마인드가 회사 경영철학에 그대로 묻어나고 있는 셈이다.

동해식품 실험실 기술연구소에서는 오늘도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오고 있어 동해식품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남과 똑같이 하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최영택 대표의 경영철학이 회사 곳곳에 직원들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동해식품의 이러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지금같은 불경기 속에서도 크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031. 959. 0630~2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572-33

Fax. 031.959.0633

 

윤관호기자(paju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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