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꼭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뭐든 해낼 수 있는 준비된 일꾼 손형배가 함께 하겠습니다

파주시의원 라선거구(문산, 법원, 적성, 파평, 군내, 진동) 바른미래당 손형배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문산읍소재 손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송태호 동아시아미래재단 이사장, 재정호 바른미래당 전국실버위원장, 이찬열 국회의원, 김연겸 바른미래당 파주시을 지역위원장, 이인재 전 시장, 김광선 전 도의원, 당원, 내외빈,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손학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손형배 예비후보가 꼭 시의원이 돼서 파주시 발전, 미래당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손 예비후보는 무엇을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그 결과 스위스․스웨덴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째로 정직 성실 근면 솔선수범하는 생활을 인정받아 스웨덴국왕 칼 구스타프 16세로부터 스웨덴왕실 훈장인 북극성훈장을 받았다이런 정직과 열의가 가득한 손 예비후보가 시의회에 입성해야 파주가 더 발전한다. 꼭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송태호 전 장관은 손형배 예비후보는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후보다. 열심있고 의리있고 용기있는 사람이 손 동지라며 시의원만 하기에는 아까운 후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꼭 당선시켜달라고 말했다.

김병호 위원장은 손형배 예비후보의 가치관 때문에 여기에 왔다. 더 자랄 수 있는 나무이며 이인재 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당선 제1등 공로자로 당시 새벽까지 선거운동을 했다. 이런 후보가 시의원이 돼야 파주가 발전한다며 당선시켜줄 것을 호소했다.

손형배 예비후보는 열심히 해서 정말 큰 일꾼이 되겠다기대에 부응하는 손형배가 되겠다. 절 믿고 제 손을 잡아주면 꼭 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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