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룡 도의원, 월롱-광탄2 도로개설 187억, 임월교 도로확포장 174억, 리비교재가설 73억 등 예산 확보

매니페스토운동 3년연속 약속대상 수상

2016, 2017 연정위원장 선임 - 지방장관 역할

"지난 4년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구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 많은 예산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었습니다"

한길룡 경기도의원(자유한국당, 문산·법원·적성·파평·군내·진동)은 의정활동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도의원으로서의 활동사항에 대해 밝혔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한길룡 도의원은 한국매니페스운동본부로부터 3년 연속 약속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상임위 최우수의원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안기도 했다.

대표발의한 조례안만 해도 경기도 도로 점용료등 부가징수 조례안, 경기도 지방도와 다른도로 등 과의 연결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주변지역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굵직굵직한 10여 건의 조례안을 발의 공동발의는 197건에 이르는 등 끊임없이 민생을 챙기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5년 경인매일신보가 주관한 경인 인물대상 의정후보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지방장관을 대신하는 2016년 제2연정위원장에 이어 2017년도에는 제6연정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경기도 건설교통상임위원으로서 1300만 경기도민과 파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경기도정에 직접 참여 경기도 예산이 파주시로 많이 배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것은 누구나 아는 내용이다.

일례로 월롱~광탄2(방축 4거리)도로 개설비는 2015년 50억, 2016년 70억, 2017년도 추경 67억 원 등 187억 원을 확보하였고 파주시 따복버스 운영지원 10억6천만 원,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조성 및 정비 10억7천만 원, 야당동 하수도 정비 및 도로 확포장 공사 10억 원, 공릉천 주민 휴식공간 조성 사업비 10억 원, 금촌~월롱 구간 지방도 360호선 4.75㎞ 개통 80억 원, 월롱~광탄 도로 보상비 20억 원 등 파주의 많은 사업비를 따낸 장본인이 한길룡 도의원이다.

더욱이 수도권교통본부 의장에 취임해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정책을 자문하고 파주시 교통정책에 도움을 주어 문산읍 당동리~서울역, 출퇴근시간대 2층버스 운행, 당동리~선유중학교 시내버스 운행, 당동리 마을버스(055번) 4회 증회 운행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파주시 교육 발전을 위하고 지역구내 소재 학교의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 공무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한길룡 도의원은 파주시교육발전소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제3기예결위 간사직을 수행하면서 열악한 파주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해 나가기도 했다.

문산의 경우 문산읍 임월교~내포IC 도로 확포장 공사에 설계비, 공사비 등 174억 원을 확보 2018년 착공할 예정이며 시도23호선(문산읍 한양수자인 아파트 앞~ 당동IC) 도로개설비 19억 원을 확보, 법원읍, 조리~법원간 56번 국지도 경기도 사업비, 법원읍시가지 지방도 포장 공사비 5억 원, 파평 리비교 재가설비 73억 원 지원, 적성~두일간 도로 사업비 군내, 진동 대성동 어룡저수지 준설사업비 등 파주 곳곳의 각종 사업비를 발로 뛰며 확보하기도 했다.

한길룡 도의원은 낙후된 파주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분명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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