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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다가선 적극행정
상습정체구간 국지도56호선 금촌·와동교차로 개선, 교통불편지역 천원택시 운영 등 시민눈높이 행정 펼쳐
[2019-10-22 오후 3:20:00]
 
 
 

 

 

최종환 시장, 시민불편 해소 적극 노력

 

최근 파주시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상습 정체구간인 국지도56호선 금촌 교차로 개선사업과 교통 불편 지역의 천원택시 운행 사업 등에서 잘 나타나 있다.

금촌교차로(고산교)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운정 교하에서 광탄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메인도로인 56호선을 기피할 정도로 상습 교통 정체구간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사업비 10억 원(특교세 3억, 특조금 4억5천, 시비 2억5천)을 들여 양방향 1차로 확장과 고산교 LMC포장, 차선 확장으로 좌․우회전 차선 개선(L=830m) 사업을 지난 4월 착공 9월 임시개통 후 10월 말경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차선 개선을 통해 출근 시간대 25㎞/h에서 45㎞/h, 평소 40㎞/h에서 55㎞/h, 퇴근시간 28㎞/h에서 47㎞/h로 교통소통 속도가 향상되었고 지체거리는 1.0㎞ 감소, 공릉천교-뇌조리 고가도로 통과시간은 22분 감소하는 등 금촌, 조리, 운정, 교하, 광탄, 법원, 파주 등 25만 명이 수혜를 입게 되었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차량 안전사고 발생 감소와 함께 교통서비스수준(LOS)도 당초 FFF등급(극도로 지체)에서 C등급(원활)으로 6단계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와 교통환경 개선의 우수사례로 평가, 파주시 적극 행정에 기여하였다.

시는 금촌교차로 교통정체가 해소됨에 따라 상습 정체구간인 와동교차로를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금촌방향, 자유로방향 좌회전 차선을 확장, 상습 정체구간 두 곳의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될 전망이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상습 정체구간인 1개 차선을 늘리자마자 차량흐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와동교차료도 추가로 적은 예산을 들여 상습 정체구간을 공사 중"이라며 "10월 중 완전개통,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천원택시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 9월말까지 2,122명이 11,458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원택시는 파주시가 운행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문산읍 내포리 등 6개 마을, 법원읍 오현2리 등 4곳, 파주읍 백석4리 등 3곳, 광탄면 기산2리 등 2곳, 탄현면 문지리 등 2곳, 월롱면 능산1리 등 2곳, 적성면 지장리 등 5곳, 파평면 5곳, 진동면 동파리 등 9개 읍면 30개 마을 주민들이 1인당 하루 1회(왕복) 기준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천원택시 사업은 당초 1억 예산(도비 5천, 시비 5천)으로 시작했으나 신청 주민들이 많아 현재 2억(도비 1억, 시비 1억)으로 확대, 70대 이상이 50.2%, 60대 21%, 50대 7.0%, 40대 이하 19.1%, 여자 66.5%, 남자 33.5%가 이용하고 있다.

이는 사전 마을별 등록제를 실시 콜센터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으며 특히 파주시 천원택시가 타 시군에 비해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콜센터가 1577-2030으로 통합된 시스템을 운영, 이용이 편리하여 김포나 평택시 등에서 벤치마킹 올 정도이다.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차원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추가 신청이 발생, 내년도에는 도·시비 포함 4억 정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적성면 자장리 장상용 이장과 정화진 노인회장은 "마을에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많아 병원 진료를 위해 적성터미널까지 이용, 상당히 도움이 된다"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현재 마을회관에서 터미널까지 운행하고 있어 이를 문산까지 연장하고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집까지 연장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종환 시장은 "상습 정체구간 금촌교차로가 안정적으로 교통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불편을 해소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천원택시도 마을버스와 서로 겹치지 않게 보완이 필요하다"며 "전반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관호기자(pajutimes@hanmail.net)

 
 
파주인 분수리공단 길넓혀주세요 인도라도만들어줘요 2019-10-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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