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었던 그늘막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 시민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파주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